"소리가 나도 절대 돌아보지 말 것.
…마지막 문장은 ▓▓▓ 긁혀 있다."
- 사이트 마커로 덧칠된 수칙을 긁어서 읽기
- 수업 뚜둑, 소리가 났다. 수칙의 빈칸을 추리해내야 산다
늦은 밤 야간 자율학습. 노트북에서 우연히 열린 낡은 괴담 커뮤니티.
거기 적힌 '생존 수칙'이, 다음 교시부터 진짜가 된다.
한국 학교괴담 × 나폴리탄 호러 · 1인칭 심리 호러 · Windows 10/11
게시판을 스크롤하고, 글을 클릭해서 읽는 행위 그 자체가 게임의 진행 장치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읽은 수칙은 다음 수업 시간에 반드시 시험에 듭니다.
행동 반경이 넓어질수록 긴장도 넓어집니다. 좌석(1·2교시) → 복도(3교시) → 교실 전체(4교시).
"소리가 나도 절대 돌아보지 말 것.
…마지막 문장은 ▓▓▓ 긁혀 있다."
"듣기평가에 [4번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이 켜지면 멈출 것.
빛 속에서 그들이 당신을 봅니다."
"초대 관리자의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괴담 커뮤니티를 실제로 스크롤·클릭해서 글을 읽는 것이 곧 플레이. 70여 개의 게시글과 댓글 전부가 세계관의 떡밥이고, 생존에 필요한 문장은 여러 글에 흩어져 있다. 교차해서 읽고, 스스로 추리해야 한다. 낚시 글에 속으면 죽는다.
점프스케어 의존이 아니라 "수칙을 기억하고 있었는가"가 생사를 가른다. 게시판에서 대충 읽고 넘기면 수업에서 죽는다. 죽고 나서야 그 문장이 무슨 뜻이었는지 알게 된다.
긁기 · 주파수 다이얼 · 팝업 닫기 · 눈 감기(홀드) · OMR 마킹(드래그) · 점멸 보행 · 텍스트 입력. 교시마다 입력 방식이 전부 다르다.
시작할 때 입력한 이름은 잊혀지지 않는다. 마지막 화면에서, 그 이름이 돌아온다.
OMR 카드, 듣기평가 방송, 야자, 학번, 사물함과 급식실 괴담. 전부 한국 학교의 경험에서 나온 소재. 번역으로는 만들 수 없는 공포.
CRT 스캔라인 · VHS 포스트프로세스 · 기괴화 처리된 방송 음성. 방송은 교실 스피커에서, 속삭임은 귓가 뒤에서, 뼈소리는 그 학생의 목에서. 소리의 '위치'가 공포의 절반.
실시간 조명(Lumen)을 사용합니다. DirectX 12와 셰이더 모델 6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가 필요합니다.
※ 내장그래픽 · GTX 1060 이하에서는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일 맵 구조로 로딩이 없어, 권장 사양에서 쾌적하게 동작합니다.
팀 사용금지. 순천향대학교 학생 5명이 만드는 한국 학교 괴담 호러. 게시판의 글부터 교실의 소리까지, 전부 이 다섯 명의 손을 거쳤습니다.
게임 시스템과 UI를 전부 C++로 직접 짓는다. 수칙·기믹·사망 판정, 사이트 위젯과 카메라 연출까지.
교실과 복도에 상호작용을 배치하고 교시별 흐름을 짠다. 어디서 무엇을 읽고, 어디서 죽게 되는지를 정한다.
괴담의 규칙과 세계관, 게시판의 글과 대사를 쓴다. 그것이 화면에서 어떤 얼굴로 보일지도 함께 그린다.
교실·복도·프롭과 캐릭터의 비주얼. 익숙한 학교가 미묘하게 틀어져 보이게 만드는 손.
방송 음성, 뼈소리, 형광등 웅웅거림, 그리고 침묵. 소리의 위치로 공포의 절반을 만든다.
※ 이 명단은 게임 안 [사용금지] 관리자 명단과 무관합니다. 아마도.
접속 이후 발생하는 모든 현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파일을 열거나 저장하시겠습니까?
이 파일에는 프롤로그와 1교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정식판의 기록은 아직 봉인되어 있습니다.
itch.io 페이지에서 압축 파일을 받아 풀고 DNA_Creepypasta.exe 를 실행하십시오.